「 안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 100만원 상당 간식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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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6.20 조회 22회본문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가 관내 배달노동자들의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화제다.
24일 안산시에 따르면,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는 이날 성포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3호점에서 배달노동자들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산시 관계자와 박세훈 라이더유니온 안산분회장, 생각대로 김경남·남궁진성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방문제 한국노총안산지부 의장은 전달식에서 "배달노동자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해 주는 고마운 분들"이라며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배달노동자들에게 이번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세훈 라이더유니온 안산분회장은 "배달노동자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배달노동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태호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