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아 본오복지관 어르신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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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26 조회 20회본문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사단법인 안산노총노동자복지연구회(의장 방운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안산노총은 지난 12일 본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혜미)을 방문해 무료급식 및 밑반찬 지원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에서 진행한 설 명절 특별급식 행사에 필요한 절기 과일을 구매하는 데 전액 사용됐다. 해당 행사는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인 13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지역주민 170명을 대상으로 떡국, 갈비찜, 과일, 식혜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특식이 제공됐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밑반찬 이용 어르신 24가정과 저소득 취약계층 46가정에는 과일과 명절 전 꾸러미, 떡국 떡 세트가 별도로 배달되어 총 240명의 주민이 명절의 정을 나눴다.
방운제 의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안산노총노동자복지연구회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과 연결되는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한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

